14개월 아이가 아침에 울면서 일어나요

항상 7-8시에 자서 6-7시 전후로 일어나는데요 중간에 뒤척임은 좀 있지만 숙면합니다

하지만 일어날때 짜증내면서 울면서 몸을 뒤척이며 깨는데 왜이런걸까요?

일어나서 모유를 바로 달라고 웁니다..울면 아침식사는....식사전쟁이구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태은 보육교사입니다.

    14개월 아기가 아침에 울면서 깨는 건 사실 꽤 흔한 일이에요. 이 시기 아이들은 잠에서 깨는 순간 갑자기 낯선 공간에 혼자 있다는 느낌에 놀라거나, 자다가 배고픔을 느끼면서 짜증이 먼저 터져 나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모유를 바로 찾는 걸 보면 배고픔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아요. 자는 동안 에너지를 많이 쓰다 보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배가 고픈 거예요. 모유를 먼저 주고 어느 정도 안정이 되면 아침 식사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것도 방법이에요.

    그리고 깨기 전에 뒤척임이 있을 때 살짝 옆에 있어주거나 등을 토닥여주면, 완전히 깨기 전에 안정감을 느끼면서 덜 울고 일어나는 경우도 있어요.

    아직 14개월이라 이 시기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나아지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 화이팅!!

    채택 보상으로 31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울면서 일어나는 이유는

    잠자리가 불편해서, 소음으로 인해서, 감기로 인한 질병으로 인해서, 방 안의 온도와 습도가 맞지 않아서

    배가 고파서, 스트레스,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으로 인한 불안함으로 인해서, 기저귀가 축축하고 찜찜해서, 소화가

    되지 않아서, 배앓이, 이앓이, 성장통 등 다양한 원인이 있겠습니다.

    아이가 14개월 이라면 일반식이 가능한 시기 이므로

    밥.국.나물과 간식, 우유 등을 제공하여 아이의 배고픔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그리고 14개월 아이 라면 모유 보담도 앞서 언급했듯 밥과 국, 나물.생선, 고기 여러가지 균형잡힌 식사를 제공하여

    주면서 우유 및 간식을 제공해 주는 것이 아이의 배고픔을 유발하지 않는데 있어 더 나을 수 있겠습니다.

    아이가 울면서 일어나 짜증을 낸다 라면 아이를 안아주고 아이의 등을 토닥이며 아이의 울음이 잦아들때 까지

    달래주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기들은 수면에서 깨는 순간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깊은 잠에 빠져 있다가 깨어나는 순간에 적응을 하지 못하면서 짜증과 울음으로 깨는 것입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밤8시에 잠을 자서 아침 7시에 일어나게 되면 배고프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면서 이에 대한 표현을 즉시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10시간 동안 공복 상태이기 때문에 예민해서 우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미지근한 물이나 바나나 한 조각 등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0개월이면 모유는 작별하고 아이의 성장을 위해 아침식사는 고형식으로 줘야 할 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 시기에는 수면 전환이 미숙해서 깰 때 불편함을 크게 느껴 울수 있습니다. 공복, 습관적 수유 요구도 원인입니다. 기상 직후 바로 수유 대신 물, 간단한 간식으로 완충하고 일정한 기상 루틴(불켜기->안아주기->식사)을 만들어 주세요. 밤수,새벽수유는 점차 줄여야 아침 짜증도 완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