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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물소264
강렬한물소26423.04.21

5세여아 말을하면 안듣고 자꾸 도망가요.

안ㄴㅕㅇ하세요 5세 여아 아빠입니다. 옷을입히거나 목욕을 시킬라고 할때 부르면 도망을 갑니다. 하자고하면 말을잘 안듣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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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부모님이 단호함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목소리를 키우거나 화내기보다는 낮은어조로 분위기를 달리하여 이야기 해보세요.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아이도 인지 하여 말을 잘 듣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조금 기다렸다가 옷을 입혀주시고, 아이에게 내 몸은 소중하니 다음에는 먼저 옷을 입고 아빠랑 놀이하자고 이야기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21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다가가서 아이의 어깨를 토닥여주고 눈을 마주치며 단호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김원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빠랑 그렇게 하는게 재미있어서 그런겁니다. 다정한 아버님이시네요^^

    딸과 웃으며 좋은추억 많이 만드세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으면 움직임을

    하지 못하게 해주세요

    남의 말을 다 듣고 움직이도록

    지도하셔야 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을 잘 듣지 않을 때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제한함으로써

    아이에게 반드시 해야함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남의 말에 귀 기울이고 옳은 말이라면 들어야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세요


  •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5세가 되면 타인을 인식하고 나와 다른 사람을 구분하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또래 관계가 형성되고 놀이를 통해 사회적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때, 특히 씻거나 꼭 해야되는 행동일 땐 단호하지만 부드럽게 이야기해주세요. 지금 오지 않으면 아빠가 억지로라도 하게 할 수 밖에 없다고. 그런 다음에도 도망간다면 아이를 안아서 욕실로 데리고 가서 씻기는것이 좋습니다. 위생, 안전, 건강과 관련된 일이 싫어도 해야하는 것임을 어렸을때 부터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금 5세면 아이가 성인지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니 아빠가 목욕을 시켜주시거나, 옷을 입혀주시는 것은 삼가 하시고 어머니께서 아이의 목욕과 옷을 입히는 것을 지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성교육을 시켜주시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성교육의 기본 목적은 자신의 몸을 아끼는 것과 상대방의 몸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를 앉하고 이렇게 말하여주세요.

    자신의 몸을 보여주는 것은 절대로 좋은 행동이 아니라는 것과 자신의 몸을 소중히 지켜야 한다라는 것을 인지 시켜 주세요.

    그리고 옷은 스스로 입을 줄 알아야 한다 라고 하면서 목욕을 끝낸 후에는 바로 옷을 입어야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라는 것도 알려주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