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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애벌래228
비범한애벌래22822.11.28

겁이 많은 우리아이 어떻게 하면좋을가요?

겁이 너무 많아서 혼자 엘러베이터를 못탑니다.

곧초등학교 2학년이 올라가는데요.너무 걱정이네요.

겁많은 우리아이 어떻게 하면좋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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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혼자하면서 힘을 얻을수있도록 해주는것이 중요할수 있습니다

    작은것이라도 아이에게 심부름을 시키거나 하면서 스스로 활동하는것을 보여주고 칭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담력이라는 것이 요즘 말로 멘탈, 자신감과 유사한 뜻입니다.

    아이의 자신감 키우기 프로젝트(?)가 필요해 보입니다.

    주변 사람, 주변 사람에게 큰 소리로 인사하기, 학원 (태권도/ 댄스학원 등)

    말하는 연습, 사람들과 사진 찍기 등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아이의 자신감을 올려주세요.

    그러면 자연스레 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답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의 조심스러운 행동이 아이가 더 겁먹게 하는 요인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뭐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독려하세요.

    혼자 해도 문제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겁이 많아서 스스로 엘레베이터를 못타는 것이 아니라

    트라우마가 있을수도 있을 것 같네요

    다른부분에서도 겁이 많은 것이 아니라면

    이유를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겁이 많다는 것은

    스스로 자신감이 부족하기때문입니다

    아이에게 셀프칭찬을 하게하여

    자신감을 향상시켜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향이 조심스러운 면이 있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아이는 단순히 겁이 나거나 새로운 활동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조심스러워 하기도 합니다.

    아이와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가 뭐든지 다 해줄려고 하지 말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기 바랍니다.

    다 해내지 못해도 열심히 한 노력에 과하게 칭찬을 해주셔야 합니다.

    엘리베이터는 일반 성인들도 사방이 막힌 공간을 힘들어해서 못 타는 경우도 있으니,

    아이가 너무 못 탄다고, 혼을 내거나, 윽박지르지 마시고, 아이의 마음에 공감을 해 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의 경우 아직 겁이 날 시기입니다.

    오히려 이 시기에 겁이 없을 경우 아이에게 위험한 환경에 놓여질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 되면 스스로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지며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고자 하며 그에 따라 겁이 줄어드니 조금 더 기다려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접이 많은것은 자신감이 없다는 것의 반증이기도 합니다.

    생활 전반에서 아이의 주도성을 키워주세요. 다양한 것을 스스로 해보고 직접 해보게 해주세요 예를들어 입고 싶은옷 고르기, 빨래널기, 식탁차리기 등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잇는 일을 직접하게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무언가를 할 때 용기를 내게 하고

    부모님이 항상 너를 믿고 응원하고 지켜줄테니

    걱정하지말라고 불안감을 덜어주시면 아이가 겁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28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는 대상에 대하여 점진적으로 익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아이가 두려워하는 대상을 ‘어른의 관점에서 안전이 확보된 상태가 아닌’, 아이가 ‘느끼기에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실제로 조금씩 접해보고, 만져보고, 다루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주어야 합니다. 어떤 것이 위험하고 조심해야 하는지 설명해주어 아이 스스로 구분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