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를 절대 사랑의 매라고 하는 매로 체벌을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사랑의 매라는 것은 없습니다. 회초리는 절대 사랑으로 아이를 위한 다고 하는 훈육이 아닙니다.
회초리로 아이를 때리는 행위는 아동을 학대 하는 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아이를 때린다고 해서 그 아이가 말을 듣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는 하나의 인격체 입니다. 아이도 자신의 생각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대화를 통해서 아이의 행동을 바로 잡아주실 수 있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개선시켜주시기 전에 아이의 기분을 살피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세요,
그런 후에 아이가 왜 말을 듣지 않았는지 아이의 이야기를 다 들어주신 후에 앞서 얘긴하대로 아이의 마음과 기분, 감정을 공감해 주신 후에 서는 이렇고, 후는 이렇다 라고 하시면서 아이의 잘못을 부드럽게 설명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