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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용있는비쿠냐130
위용있는비쿠냐130

정말 이런회사 어찌하는게 맞을까요?

처음 면접을 볼때 출퇴근 정확하고 공휴일 쉬고 야근 없고 연봉 다 알고 맞춰져서

근무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3달후부터 퇴근시간에 시간맞춰 업무 정리하고 퇴근 하려고

하면 대리라는 분이 제시간마다 퇴근한다고 웃으면서 말은 하는데 처음에는 신경을

그리 쓰지는 않았는데 점점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회사에 있는분들은 남녀 상관없이 오후 9~11시까지 일하는건 기본이구 토요일마다

격주로 나오구 공휴일은 쉬기는 합니다. 어떤 사람은 날밤을 세워서도 일하기도 하구요.

나중에 안 사실이 회사 일하는 사람들이 거의 사장과는 아는 지인이라는걸 알게되었고,

이러한 회사 집단이 점점 더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면접을 볼 당시 근무 조건이 맞지도 않아서 사장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저보구 월권 행사를

한다고 하면서 그 이후부터는 저에게 업무적인걸루 은근히 태클을 거는거 같은 기분이 드는겁니다.

어디가든 일 대충하는 성격도 아니고 나름 일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일을 해왔는데요.

꼭 제가 스스로 그만두게끔 하는것 같은 기분이 너무 들고 화도 나구 스트레스도 받는데요.

만약 제가 못참고 나가면 이런 회사 신고해도 문제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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