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기간 3개월 있는곳 vs 없는곳?
회사에 입사하게 될 때,
수습기간 3개월 또는 3개월 계약직 후 정규직 전환인 회사와,
처음부터 수습없이 정규직 전환 해주는 곳 중 어느곳이 더 나을까요?
회사는 둘 다 고만고만한 중소기업 입니다.
(둘 다 신입 사무직(경리업무)이고 최저만 준다는 가정 하에요)
안녕하세요. 탁월한돌꿩37입니다.
이거는 무조건 수습기간 없는곳 추천합니다.
수습기간 있는곳은 나중에 딴소리 하는 경우 진짜 많이 봤습니다.
또 3개월동안 월급도 적게 주면서 부려먹더라고요~~
무조건 바로 정규직 해주는곳 가세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처음부터 수습기간 없이 정규직을 전환해주는 곳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수습기간을 거치는 동안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정규직 전환후에 특별하게 다른점이 없어보이는데
바로 정규직으로 가시는게 맞다고봅니다.
나중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굳이 수습.계약직으로 입사할 이유는없죠.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둘다 동일한 조건이라면 처음부터 정규직인 곳이 훨씬 좋죠. 굳이 3개월 동안 더 적은 돈 받고 짤릴지모르는 불안감 속에서 다닐 필요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소탈한곰36입니다.
수습기간이 있는 곳이에요 확실히 회사의 기술력이라든지 재정이라든지 여러 면에 있어서 탄탄하다고 보는 게 확실합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수습기간이 있는 회사로 취직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팔팔한흑로91입니다.
비슷비슷 하겠지만
그래도 정직원으로 입사하여하는곳이 낳지않나싶습니다.
3개월 수습기간이 있다면 그런경우는 드물지만 이핑계저핑계 대면서 수습기간끝나면 연장안하는곳도 있어서 안전하게가는것이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