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에 대한 문제점이 궁금합니다
부동산을 제테크의 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해 부동산에 투자를 하는 사람이 많아지는데 이랬을 때의 문제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투자자들이 많이 늘어나면 시장에 매물들이 줄어들고 수요에 비해서
부동산의 매물 수가 줄어들고 부족하면
부동산 가격은 계속 계속해서 오를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또 부동산은 폭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부동산 가격이 계속 오를거라 예상되면 또 투자자들은 늘어나고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부동산의 가격은 많이 오르게 되고 결국에는 부동산의
가격이 오르다보면 그만큼 지불해야하는 지대가 오르게 되어 경제전반적으로
생산비가 증가하여 불경기가 올 확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수요가 많으면 기존에 있던 공급자들만 돈을벌게되고 수요 일부분들은 깡통 차기 일수입니다.
부동산 투자는 시간도 많이들어가고 돈많이들어가죠 거기에비해 이번년도는 이만큼 오르나
작은문제하나로 가격이 뚝떨어지는 그런 불상사가 이러나기때문에 부동산 투자는
솔직히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재테크의 수단은 그야말로 무궁무진 합니다.
그것도 부동산에서는 더 말할것도 없구요.
그런데 부동산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수요가 많아지면 당연히 가치는 올라가겠지요.
경제용어중에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보면 공급보다 수요가 많아지면 당연히 오르고 공급보다 수요가 적어지면 당연히 내려가는 원리인거죠.
만약 부동산에 투자자가 몰리면 부동산 활성화측면에서는 좋을지 몰라도 부돈산의 가치상승과 맞물려 서민들은 더 힘들어지는게 당연한거고 부동산이란게 오르기만 하는게 이니니까 언젠가는 그것이 어마어마한 파장이 되여 우리에게 되돌아 올수도 있게되죠
소위 버블이라고 말하는것이 그것이죠.
일본이 그 된서리를 맞았고 우리나라가도 예외는 아닐겁니다.
또한 투자자들이 많다보면 자연스럽게 생겨나는게 바로 브로커들입니다.
원래 브로커의 의미는 좋은의미인데 우리나라에서만은 그닥 단어를 좋게 해석을 안하는게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인데 수요자가 많은 곳은 그런 사기꾼들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게 문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