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지금처럼 계속 드셔도 무리에 주지 않습니다. 근육량 유지와 대사 활성화 면에서 꽤 좋은 방식입니다. 단백질은 근육 형성 외에도 1)체내 효소, 2)호르몬, 3)면역 세포를 구성하는 중요 성분이라 매일 일정량을 꾸준히 공급해 주시는 것이 생리 기능 유지에도 꼭 필요합니다. 질문자님처럼 운동 직후나 식사 사이에 나누어 마시는 방식이 혈중 아미노산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서 근단백질의 합성 속도를 최적화 하며, 공복감까지 제어하는데 효율적인 식사요법이 되겠습니다.
염려하실 수도 있는 신장 기능의 경우, 기저 질환이 없는 건강한 성인이이시면 하루 체중 x 1.6~2.2g범위 내에서 고단백 식단은 장기적으로도 안전하다는 것이 현대 영양학의 공통된 견해랍니다. 현대인의 식단은 탄수화물 비중이 높고 양질의 단백질이 부족하기 쉬운 환경이다 보니, 보충제를 통해서 간편하고 정밀하게 영양 균형을 맞춰주시는 것이 만성 피로 회복과 기초 대사량 보존에 좋답니다.
물론 보충제는 식사 보조개념이니, 섬유질과 복합탄수화물, 건강한 지방, 고기, 계란, 생선이 있는 자연 식품 위주 식단을 병행해주시면, 영양 흡수율을 더 높여줄 수 있습니다.
현재 루틴은 건강을 해치는 방식이 아니며, 좋은 습관이니 꾸준히 지속하셔도 좋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