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초(21년)와 현재(22년)
현재는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제가 퇴사 후의 필요한 업무를 지시하여 그에 따른 제 의무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의사를 밝히니
회사에서는 주어진 업무를 이행하지 않는거냐며 업무와 행정은 계속 바뀌고 있으니 퇴사 전까지 맡아 해결하라고 대답을 들었습니다.
1. 제가 퇴사 후의 업무를 수행하지 않으면(업무지시불이행) 법적인 불이익이 있나요?
2. 제가 받지 못했던 인수인계에 대한 업무를 제가 해야할 의무가 있나요?
*해당 업무는 제 아이디어로 만 작성되는 업무입니다
*퇴사 후 6개월의 업무를 지시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