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살면서 무수히 지금의 나 와 타인을 비교하게 되네요
연봉의크기
집 차 부모 자녀
자책도 하기도 하고 또 부러워해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내위치는 어딘가 가늠해보고
비교비교 불행의씨앗인데 자꾸 그러한 자신을 보게 됩니다.
행복은 내가 만드는것인데 비교속에서 나의 행복도 그들과 비교되는 느낌입니다
편안해 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