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경우 자동차에 있는 범퍼들을 소모품이라고 생각하고,
가벼운 접촉사고나 벽에 긁혔을때 별 생각 않는다고 하던데요.
실제로도 그런 인식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번쩍오르자입니다.외국의 경우 주차시 풋 브레이크 사이드 미러 풀어놓는 경우가 대다수 임니다 좁은 주차공간같은경우 앞뒤범퍼 쿠션을 이용한 밀치기로 공간 확보후 빼는게 일상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