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에 눈치없이 매일 찾아오는 처제 어떻게 하죠?

Question

이제 결혼한지 2달정도 됐는데 아내와 즐거운 신혼을 보내려고 해도 처제가 매일 찾아와서요. 처제가 아내를 많이 좋아해서 오지 말라고 대놓고 말하기도 그런데 어떻게 하죠?

Answer 1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아내분에게 이야기를 해달라고 해도 처제분께서 눈치를 채실겁니다.

그러기때문에 돌려서 이야기하지말고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런문제로 배우자분과 다툼이 생기는경우도 봤거든요

Answer 2

안녕하세요. 유망한황새282입니다.

직접 얘기는 안하는 것이 관계 형성에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와이프에게 본인은 결혼해서 와이프랑 시간 많이 보내고 싶으니

날짜를 좀 지정해서 오거나 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Answer 3

안녕하세요. 질문답변 좋아요,추천,따봉!!입니다.

나이차이가 많이나나요?

자매가 엄청 친했나봅니다.

근데 매일 같이 찾아오는 것은 말씀을 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본인의 집도 아니고 다른 가정을 꾸린 언니의 집을 자주 왕래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으니 날짜를 정해서 오라고 언니 통해서 말씀 드릴 것 같아요

직접 말씀 드리면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도 있으니

언니가 직접 동생에게 매일같이 오게 되면 형부가 불편해 할 수도 있으니

앞으로는 날을 미리 약속하고 오는 방향으로 하자고 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자매끼리 붙어다니다가 떨어지니 허전한가봅니다

남자친구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안올텐데요 ㅎㅎ

Answer 5

안녕하세요. 거대한향고래93입니다.

직접 말씀하는게 가장 좋지만 우선 내일 일이 있다 하시고 데이트를 하시던지 일때문에 바쁘다고 하시고 며칠간 만나지 마세요 그러고 익숙해지게 차츰 방문횟수를 줄이게 하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