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저보다 연봉이 높거든요. 처음 결혼했을때는 서로 집안일을 같이 했었는데 점점 날이 갈수록 아내는 집안일을 저한테 떠넘기면서 제가 설거지는 해주면 안되냐고 하니 '내가 오빠 보다 일 더하고 왔는데 그것도 못해주냐고' 하는데 뭔가 무시당하는거 같아서요. 이게 맞는건가 싶은데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화려한천산갑296입니다.가정을 이루고 산다는것은 마음을 비우고 도를 딱아야 합니다.아내가 요구하면
본인 생각은 내려놓고 무조건 만족을 시켜야 합니다.
그러면 가정이 편안하고 행복한 가정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쏙독새248입니다.다른 사람과 같이 살다보면은 별거도 아닐 때도 싸우고는 하는데 한쪽이 좀 마음넓게 받아주고 하면 별로 안 싸울거예요 마음을 넓게 만드는 시는게 좋은 방법인듯요
안녕하세요. 미래부자입니다. 부부끼리 이익 손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열심히 일하고 온 힘든 아내에게 조금더 베푼다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