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프랑스 대혁명 때 시작된 뒤 1981년에 프랑스에서 사형제도가 폐지되면서 완전 중단,
이미 1977년 9월 10일에 튀니지 출신 살인자인 Hamida Djandoubi를 사형시킬 때
마지막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단두대는 독일 등에서도 사용되었던 바, 친오빠 및 오빠 친구들과 함께 "백장미단"이라는 조직을 만들어 반나치 활동을 벌이던 여대생 조피 숄과 그녀의 오빠 등 백장미단원들을 처형할 때도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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