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을 없애는 현실적인 방법이 있을까?!

다이어트가 시급한데 자꾸 뭐가 먹고싶어서 미치겠어~~ 다이어트 보조제 같은거 섭취하는거 말고

그냥 일상생활에서 식욕없애는 방법이 있을까??!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상하게도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식욕이 더 오르는 경우가 있는데요,

    참아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오히려 식욕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식사를 너무 적게 하거나 참는 시간을 길게 가져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먹는 것이 중요한데, 샐러드만 먹거나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줄이면 오히려 단 음식이나 야식이 더 당길 수 있습니다. 계란, 닭가슴살, 두부, 그릭요거트 처럼 포만감이 오래 가는 음식들을 식사마다 챙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물이 부족하거나 수면이 부족해도 식욕이 올라갈 수 있는데, 잠이 부족하면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 증가해서 평소보다 더 먹고 싶어질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섭취와 수면이 도움이 됩니다.

    식욕이 올라올 때는 무조건 참기 보다는 산책이나 양치, 탄산수 마시기, 따뜻한 차 마시기 등과 같은 행동으로 전환하는 것이 좋고 계속 참다가 한번에 폭식하는 것보다 적당히 조절하면서 먹는 것이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또 너무 식욕이 심하다면 몸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건강하게 잘 관리하셔서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26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이어트가 시급한데 솟구치는 식욕으로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자꾸만 무언가 먹고 싶은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보조제 없이 일상에서 식욕을 다스리는 현질적인 방법을 인체의 호르몬과 심리를 방해하는 요소를 통제하는 것입니다.

    1 ) 가짜 배고픔을 구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갈증을 허기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자기 식욕이 느껴지시면 바로 미지근한 물이나 무가당 탄산수를 300ml이상 천천히 마시고 10~15분 정도 기다려보시길 바랍니다.

    2 )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평소 식사 구성시 섭취량이 부족하지는 않는지, 아니면 정제탄수화물 위주 식사가 아닌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단백질(고기, 계란, 두부, 생선)과 섬유질 비중을 늘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두 영양소는 소화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길게 유지해줄 수 있습니다. 단백질은 하루 체중 x 1.6~1.8g에 가깝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3 ) 수면 시간을 하루 7시간 이상 충분히 확보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이 증가하고 렙틴이 감소해서 폭식을 유발하기 때문이랍니다.

    4 ) 심리적인 환기를 위해서 양치질을 하시거나 가벼운 산책을 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치약의 강한 민트향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되고, 물리적으로 음식이 있는 공간을 벗어나는 것만으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를 낮춰서 충독적인 섭취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는 가글, 졸음 방지 매운 껌, 리스테린 필름, 이클립스 무설탕 민트 사탕같은 것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5 ) 음식을 드실 때는 스마트폰이나 TV를 끄고 온전하게 식사에만 20분간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가 음식을 충분히 먹었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인지해야 식후의 헛헛함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 외에도 식기를 파란색 계열로 바꿔주시거나 작은 크기의 그릇을 사용하셔서 시각적인 포만감을 끌어올리는 착시 효과를 활용하시는 것도 우수한 방법입니다.

    일상에 하나씩 적용하시어 호르몬 균형을 되찾다 보면, 미칠것 같았던 식욕도 점점 편안하게 통제가 가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