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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디폴트는 정말 가능한건가요?

미국의 디폴트는 정말 가능한건가요?

마치 한국의 삼성전자가 망하겠냐 라는 질문과 같은 느낌인데요~~

왜 자꾸 저렇게 걱정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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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대길 경제전문가
      이대길 경제전문가
      메리츠화재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언론에서 시시때때로 보도하면서 위기를 조장하기도 하는 것은

      밥벌이 즉 조회수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말씀처럼 삼성전자가 망하겠냐고 생각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정부부채 한도 상향 문제로 미국이 채무불이행(디폴트)를 맞는 일은 없다고 자신했지만, 관련 협상은 여전히 공전을 거듭해 우려가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니요 불가능합니다. 무조건 합의하게 되어있습니다. 단,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겠죠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실적인 가능성은 낮고 과거에도 부채한도 협상에

      실패하여 미국의 신용등급이 강등된 사례가 있긴하나

      미국 자체가 부도가 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까지 미국은 디폴트 예가 없습니다. 부채한도증액에 대한 내용을 미국의 정치적 문제 입니다. 공화당과 민주당(대통령)과의 정치적인 문제 합의를 못하는 것이지 이번에도 한도증액이 통화되리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사실 약간의정치석 쇼가 포함되엇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디폴트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태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과거에도 여러번 반복되었던 이슈였지만 디폴드가 된 경우가 없으며

      현재 디폴드가 될 이유도 없어보입니다.

      만약 아주 낮은 가능성으로 디폴드가 된다고 하더라도

      일시적일뿐 사태가 금방 해결될 가능성이 높지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쟈 부채한도는 피크에 달했고, 재무부 잔고는 바닥 난 상황이라서, 이번 부채한도상향 협상이 결렬 된다면, 미국 정부가 디폴트가 나는 것도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2011년도에 실제로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미국의 국가 신용도가 하락하는 등, 많은 혼란을 야기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동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불가능합니다. 디폴트가 발생하면 엄청나게 큰 손실과 혼란이 발생하는 걸 알텐데, 그걸 내버려두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희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사실 가능성은 낮습니다.

      하지만 정말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주의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래도 미국이 중국에게 이렇게 쉽게 패권을 넘겨줄 것으로는 보이지 않으므로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의 부채한도증액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미국의 디폴트가능성은 현실로 나타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항상 세금의 수입보다는 재정지출이 많은 국가로서 이러한 세수수입의 부족으로 인한 재정수지 적자를 국채를 발행하여 채우면서 경제를 발전시켜왔습니다.

      하지만 만약 부채한도증액이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면 미국은 더 이상 국채를 발행할 수 없고 이로 인해서 그동안 발행하였던 채권의 이자지급이나 만기채권의 상환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재정지출은 줄어들게 되면서 미국은 심각한 경기침체에 빠지거나 혹은 디폴트로 가거나 둘 중의 하나의 상황으로 갈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불가능합니다. 달러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부채한도를 무작정 늘리지는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