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같은 성격에 자존심만 내새우고 자기 잘못을 인정안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먼저 잘못하고 원인제공하면서도 절대 사과를 안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어떻게 하긴요.이미 친구가 아닌데요.
끊고 말고 할 것도 없어 보입니다.
친구라는 이름조차 붙이지 마시고 인연을 반드시 인연을 끊으세요.
혹시 다른 점은 마음에 드는데 말씀하신 면만 단점인 아닐거잖아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그런 경험을 몇번정도 겪다보면 사람이 달라지지 않고 그런사람과 오래 지내다보면 화병만 생깁니다.
자기잘못을 인정하라고 얘기해도 끝까지 자존심만 부린다면 그사람과는 거리를 두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랏빛칼새151입니다.
글만 보고 말씀을 드린다면 손절각입니다.
스스로가 잘못한걸 모른다면 어쩔수 없이 설명을하거나 이해를 시겨주면 되지만
알고도 쫀심에 맞다고 주장하는건 이건 진짜 사회생활이 가능할까요?
찐 친구라 생각하시면 그 쫀짐 무너뜨리고 잘못한건 잘못 했다라고 해주셨야 하지 않겠어요.
진짜 나중에 더 큰위험을 부를수있으니 하루빠리 근절 하시길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끝까지 잘못을 인정안하면 연락을 끊어보세요. 자기 잘못을 알아야 고칩니다.
안녕하세요. 딜라이트바리오스738입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을 옆에 가까이에 두게되면 정말 힘들어지게 됩니다. 손절하는것도 고려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