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 근로자 퇴직금 계산관련 질문입니다
올해 24년 1월 6일 토요일 부터 주 16시간 일하기 시작하여 24년 12월 29일 일요일 까지 계약종료 통보 받았습니다.
퇴직금 대상에 해당하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훈 노무사입니다.
퇴직금은 근속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위와 같다면 근속기간이 1년이 되지 않으므로 지급되지 않을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수진 노무사입니다.
2024년 1월 6일부터 해당 사업장에서 근로를 시작하였다면,
2025년 1월 5일까지 근무하고, 2025년 1월 6일 이후에 퇴직하여야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에 따라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4년 1월 6일~2024년 12월 29일까지 근무하고 퇴직한다면, 계속근로기간이 1년 미만이므로 퇴직금 지급 대상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퇴직금 지급 요건]
4주 평균 1주간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인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해당 사업장에서 계속하여 1년 이상 근무한 후 퇴직하여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지수 노무사입니다.
주 15시간 이상 근무는 하셨으나
만 1년 근무를 안 하셨으므로 퇴직금 발생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엄주천 노무사입니다.
퇴직금은 소정근로시간이 주 15시간 이상인 자가 1년이상 재직할 경우 발생하는데 질문자는 재직기간 1년 미만이므로 지급대상이 아닙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정정화 노무사입니다.
퇴직금은 1주의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면서 동시에 1년 이상 근무하고 퇴사할 때 발생합니다. 따라서 본 사안의 경우 입사부터 퇴사까지 계속근무기간이 1년 미만이므로 퇴직금 지급 대상이 아닙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
24년 1월 6일 토요일 부터 주 16시간 일하기 시작하여 24년 12월 29일 일요일 까지 근무하고 계약이 종료된다면 1년 미만 근무이므로 퇴직금을 받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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