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부 아래쪽에는 대동맥이 지나가고 있는 부위이며, 대동맥은 몸의 가장 크고 두꺼운 동맥이고 맥박이 크게 뛰는 곳입니다. 키가 180cm에 몸무게가 63kg 정도라면 마르신 편으로 보이는데, 복부 쪽에 지방이 별로 없고 하면 상복부 겉에 손을 대고 있는 정도로도 안 쪽의 대동맥의 박동을 정상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이야기 하시는 내용만 보아서는 문제가 있다거나 크게 질병 상태임을 의심할만한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긴 하겠습니다. 경과를 지켜보아도 무방할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