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다같이 먹을수 있는 치킨이나 피자같은게 있으면 어떻게든 혼자 더먹으려고 남은 조각에 침을 발라놓는 습관이 있습니다.
저뿐아니라 다른친구들도 이것때매 몇개월전부터싸웠다고 하더라구요.
이 친구만 욕심을 버리면 다같이 적당히 먹을수있을것같은데 어떻게 해야 설득할수있을까요?
이 친구에게 적당히라는 개념을 알리기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처음부터 자기것을 정해서
구체적으로 수치화시켜서 나눠줘버리는게 서로 분란안생기고 현명합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처음부터 공평하게 음식을 나누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먹기 전에 분배를 우선적으로 해놓으세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 친구에게 적당히 라는 개념을 알리기 보다는 배제하는 게 더 쉽습니다.
그러한 행동을 했을 때 본인에게 이익이 아니라 손해가 된다는 것을 알려주셔야죠.
그건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음식에 침 바르는 이기적인 친구를 왜 만나셔서 고생하십니까?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친구들 사이에 그런 친구가 있을시에는
음식을 친구의 수만큼 똑같이 나눠 개인접시에 담아서 나누어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아무리 욕심이 심하다고 해도 친구들끼리 다같이 먹을 음식은 혼자서 계산한것도 아니고 친구들끼리 돈을 나누어서 계산했을텐데
그런 일 때문에 자꾸 서로 싸우고 말을해도 고쳐지지 않으면 사람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서 계속 똑같은 일로 싸움이 나게되면
자연스럽게 그친구와는 멀어질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먹은 음식만보면 그리 욕심을 부리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어릴적부터 습관이 되어 고치기는 힘들어요 친구들이 이해를 못해주면 멀리 할수밖에요~
안녕하세요. 모던한사슴벌레219입니다.
욕심이 많은 건 나쁜게 아니지만 상황을 가리지 않고 많은 건 안좋은 거 겠죠. 욕심이 많은 친구에게는 먼저 욕심을 부렸다가 안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영특한삵262입니다.
먹는 습관은 어렸을때부터 형성되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는 정말 고치기 힘들어요
치사하지만 아예 나눠서 드세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식탐이 많은 게 정말 고쳐지기 힘들어요. 주위에서 눈치를 주고 대놓고 면박을 줘도 안 나아지더라고요... 넉넉히 주문을 하든, 아예 따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먹는 게 정신건강에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