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코인도 시총의 부담이 주가 코인가 상승에 영향일 미치는것이 비숫할까요?
주식과 코인도 시총의 부담이 주가 코인가 상승에 영향일 미치는것이 비숫할까요? 코인은 다만 주식처럼 회사매출이있는게 아닌데 단지 시총만 보고 판단해야할까요? 회사는 시총이 낮아도 회사의 가치를 보긴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주식은 시가총액 큰게 시가총액 작은거에 비하여 가격 움직임이 무거운건 사실입니다 코인도 비슷하긴한데요 비트코인이 하루 10프로로 상승 하락하는경우는 드물거든요 빗썸에 김치코인들 시가총액 100억 언저리 코인들은 요즘 하루걸러 100프로씩 상승하는 종목들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주식이나 코인이나 시가총액 적은게 가격변동성이 큰건 사실입니다
암호화폐의 시가총액은 시장에서 해당 암호화폐의 가치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이지만, 단순히 시가총액만으로 판단하기에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의 기술적인 측면, 사용성,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 시장 수요 등을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코인과 같은 경우에도 주식과 마찬가지로 시가총액을 토대로 해당 코인의 가치에 대하여 평가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시총이 높을수록 그만큼 고평가를 받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공감왕님^^
좋은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코인 가격의 경우 시총이 큰 영향을 줍니다. 여기서 우리가 유의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시총이란 바로 시장 유통량 x 현재 가격 입니다. 그러하기에 시장에 유통량이 늘어나면 코인의 가치는 변동이 없더라도 시총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많은 코인 투자자분들이 시총이 높다고 좋은 코인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코인 가격을 분석할 때 총 발행량이 몇 개이며 이 중 몇%가 시장에 유통 되었으며 향 후 얼마나 어떤 일정에 따라 유통 되는 지 꼭 체크하고 투자를 하셔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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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시총이 큰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성장해왔고, 앞으로는 상대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은 적어진다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식과 코인 둘다 결국 시장 참여자들이 얼마나 좋게 평가하여 수요가 늘어나냐가 가격 상승하냐 마냐입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 계속해서 가파르게 성장하는 회사도 없으며 자산도 없습니다. 그러니 성장은 하지만 점점 완만해지는 것입니다.
코인도 이전까지 쓰레기 자산인 줄 알았다가 점점 인식이 바뀌면서 사람들이 하나둘씩 사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사는 사람이 많아질 수록 앞으로 살 사람들은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시총이 커질수록 점점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는거 같습니다.
이런 느낌으로요.
주식회사도 매출 1억에서 100억으로의 매출성장 100배는 상대적으로 쉬울수 있습니다. 100억에서 1조로의 100배 매출성장은 힘이 듭니다. 그러니 말씀대로 회사도 시총이 커질수록 몸집이 커질수록 보통 성장이 갈수록 완만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시가총액은 회사의 전체 가치를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주식 가격에 주식의 총 개수를 곱하면 시가총액이 나옵니다. 주식 가격이 낮아도 주식이 많으면 시가총액이 클 수 있고 주식 가격이 높아도 주식이 적으면 시가총액이 작을 수 있습니다.
주식과 코인은 각각의 시장에서 시가총액을 중요한 지표로 사용하지만, 이 두 자산은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습니다.
주식은 기업의 가치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기반으로 평가되며, 기업의 실적, 재무상태, 산업 동향 등 다양한 요소가 영향을 미칩니다. 반면 코인은 주로 기술적 혁신성과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평가되며, 시장의 분위기와 투자자들의 심리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주식과 코인을 평가할 때에는 각각의 특성을 고려하여 접근해야 합니다. 주식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실적과 재무상태, 산업 동향 등을 고려하여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코인은 단기적인 변동성을 고려하여 기술적 혁신성과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을 평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식과 코인 모두에서 시가총액의 '부담'이 가격 상승에 미치는 영향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식의 경우, 시가총액은 회사의 전체 가치를 반영하며, 이는 회사의 매출, 이익, 자산, 시장 위치 등 여러 재무적 지표에 의해 좌우됩니다. 따라서, 시가총액이 클수록 그 회사가 크고 안정적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지만, 또한 기대치에 부응하기 어렵다는 압박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코인의 경우, 시가총액은 주로 투자자의 수요와 공급, 시장에 대한 인식 등에 의해 결정됩니다. 코인은 기업 매출과 같은 직접적인 경제 활동이 없기 때문에, 시가총액은 코인의 인기나 네트워크의 활성화 정도를 반영하는 주된 지표가 됩니다. 코인의 시가총액이 클수록 더 많은 투자자가 관심을 가지고, 시장에서의 영향력도 크다고 볼 수 있지만, 이에 따른 가격 변동성도 클 수 있습니다.
즉, 시가총액이 큰 주식과 코인 모두 투자자에게는 더 많은 신뢰와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지만, 높은 기대치와 큰 시가총액으로 인한 시장의 압력도 동시에 존재합니다. 그러나 주식은 여러 재무 지표와 함께 평가되어야 하며, 코인은 시가총액 외에도 프로젝트의 기술적 실현 가능성, 사용 사례, 안정성 등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보통 시가총액이 큰 자산은 안정성이 높고 변동성이 낮은 편입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변동성을 주려면 큰 자산을 가진 대상에게는 더 큰 자금을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코인의 경우에도 이 부분은 주식과 동일합니다. 다만 코인은 가치 평가를 할 비교군이라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에 또 실적에 비해 이 가격대가 적정한지에 대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평가를 하는 게 애매합니다
코인은 주식과 같이 매출이나 회사의 성장성을 보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코인 자체가 가지고 있는 무형의 가치를 거래자들이 기대를 하는 것으로 시총의 차이가 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