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초등학교5학년 너무애같이행동합니다.
또래애들과같이있는거보면 초등학교3~4학년처럼 너무애기같이행동하고 논술및영어학원선생님 피드백으로 애가 너무순수한거같다 . 또래애들하고는좀다른거같다 너무 어리게행동한다고하는데.. 부모로서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네요.. 너무 애처럼대했나 생각도들고.. 어떤기준점을잡아서 훈육을해야할지..너무고민되고 힘드네요.. 논술도 짧게만 대답또는쓰고 뭐가나빳으면 이런저런이유로인햍그렇게 생각한다는게아니라 그냥나쁘다 자기대답하기쉽게만이야기하구 집중력 지구력등 다 부족해보인다그러니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학교생활도 잘이야기하려고하지않고 길게대답하지않으려해요 그냥 좋았어 재밌었어 이런식입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또래에 비해 어린아이처럼 행동을 하는 이유는
또래 비해 느린 기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 이거나
또 다른 이유는 관심을 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여 아이처럼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선은 아이가 관심 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다 라면
엄마.아빠는 늘 너를 사랑하고 관심을 두고 애정을 주면서 지켜보고 있음을 아이가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언어로 행동으로 자주 표현을 해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느린 기질 이라면 아이의 느린 기질을 그대로 존중해 주면서 아이가 상대에게
조심해야 할 부분과 하지 말아야 할 부분 이외 상황에 맞는 적절한 예의.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5아이가 또래보다 유난히 순수하고 표현이 짧은 건 발달 차이일 수 있습니다. 억지로 바꾸려 하기보다 관심과 공감 중심으로 소통하는 게 중요합니다. 짧게 말해도 존중하고, 질문을 구체적, 선택형으로 바꿔 답하기 쉽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학교나 학원에서 짧고 간단한 대답에 머무르는 것은 자신감 부족이나 긴장감 때문일 수 있습니다. 너무 압박하거나 강요하기보다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점진적으로 발표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좋아하는 주제나 활동을 중심으로 집중력을 높이는 환경을 조성하고, 수면과 영양, 운동습관을 잘 관리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와 꾸준히 소통하며 아이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긍정적인 피드백과 함께 올바른 훈육을 일관되게 해나가는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의 발달 속도는 개인 차이가 크고, 또래보다 조금 더 천진난만하게 짧게 표현하는 것은 흔한 일일 수 있어요. 부모님이 너무 애 같다고 바라보기보다는 아이의 순수함과 장점은 어느 정도 수용해 주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논술이나 영어 등에서 짧게 답하는 것은 사고 확장 경험이 부족한 것일 수 있으니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조금 더 말해보자고 독려해 주세요. 집중력과 지구력은 보드게임, 미술, 독서 활동으로 조금씩 길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