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저희 회사는 식대를 개인적으로 전체 지급받고, 다시 한 직원의 개인카드로 모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질문드리고 싶은데 회사명의로 된 카드가 아닌 개인카드로 쓸 경우 문제가 되지 않나요? 처음 만들 때 합의과정이 없었고 모르고 있다가 몇년 뒤에 이렇다는 것을 알았는데 이부분이 횡령에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 개인적으로 사용할 경우 연말정산 혜택을 혼자서 이득보는 경우가 될 수 있고,
- 돈이 많이 들어가 있으면 캐시백이 나오는데 이 부분에 대한 투명성도 없습니다.
- 개인 통장이라고 보여주지도 않는데 회사의 공용자금을 개인카드로 사용할 경우 문제점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