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나게 엄마와 떨어지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아이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아니면 성장하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심리적 행동인가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