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갈수록희망을주는김밥
상추를 흙재배하는거랑 수경재배하는거랑 영양소가 다른가요?
요즘 상추를 수경재배 많이 하던데요,
그럼 흙으로 키운 상추랑 물로만 키운 상추 영양소가 차이가 날꺼같은데 실제로 차이가 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상추의 재배 방식에 따른 영양소 차이는 어느정도 큰 차이는 없지만, 특정 성분에서 약간의 변화정도가 있는 정도입니다.
[수경재배] 국립농업과학원과 국내외 연구 데이터를 보면면 비타민C 함량의 경우 수경재배 상추가 토양 재배 대비 약 10~25%가량 높게 측정되는 경향이 있겠습니다. 이 경우는 수경재배 시스템이 식물의 생장에 최적화된 양분(배양액)과 광환경을 일정하게 제공해서 대사 활동을 촉진하기 때문이랍니다.
[토양재배] 이에 반해 철분(Fe)이나 마그네슘(Mg) 같은 미네랄 함량은 토양 내 미생물과 상호작용하는 흙재배 방식에서 약 5~12% 정도 더 다양하고 풍부하게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수경재배도 배양액의 전기전도도(EC) 조절을 통해서 특정 영양소를 강화하는 맞춤형 재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건강상 우려될 수 있는 질산염 수치는 수경재배에서 약 15~20% 높에 관찰이 되나, 근래에는 수확 전에 질소 공급을 중단하는 기술로 이를 조절한다고 합니다.
결론: 두 방식은 각각 장단점이 있으며, 재배 환경의 청결성과 신선도에 따른 섭취 효율을 고려하시는 부분도 합리적일 수 있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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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말씀하신 것처럼 요즘은 상추를 수경재배로 키우는 경우가 정말 많아졌는데요,
겉으로 보기에는 깨끗하고 잎도 균일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흙재배와 수경재배가 영양 성분 차이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지는 않습니다. 상추의 영양은 재배방식 뿐만 아니라 품종, 햇빛, 재배환경, 수확시기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인데요,
수경재배는 물만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물 속에는 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미네랄과 영양 성분을 녹여서 공급합니다. 그래서 일정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키우기 쉽고 농약이나 오염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장점이 있고, 잎이 부드럽고 깨끗하게 자라는 경우가 많아서 샐러드용으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반면 흙재배는 토양 속 미생물과 다양한 환경의 영향을 받으면서 자라기 때문에 향이나 맛이 더 진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상추 자체는 칼로리가 낮고 수분 함량이 높은 채소라서 어떤 방식으로 키웠는지보다 얼마나 신선하게 먹는지가 더 중요한데요, 오래 저장된 상추는 비타민이 줄어들 수 있어서 재배 방식보다 신선도와 보관상태가 더 중요하기도 합니다.
신선하고 위생적으로 관리된 채소를 꾸준히 드시면서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상추의 영양소는 재배 방식보다 품종 수확 시기, 저장 상태의 영향이 더 커서
흙재배와 수경재배 사이에 큰 차이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경재배는 영양액으로 필요한 무기질을 일정하게 공급해 균일한 품질을 얻기 쉽고
흙재배는 토양 미생물 영향으로 미량 성분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재배자가 무기질과 비타민을 어떻게 주냐에 따라 수경재배의 경우는 차이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