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레에셋으로 미국주식 투자하면 궁금한점
증권은 미래에셋에서 거래하고
주식은 테슬라 와 s&p500지수 투자를 했을경우
혹시 미래에셋이 잘못되거나 우리나라에 문제가 생겼을때
미국투자는 회사의 주식을 가지고있는거라
지장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래에셋으로 미국 주식 투자시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증권사는 거래를 돕는 것이지 주식은
다른 곳에 보관이 되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에 투자하고 있는 자산운용사의 문제입니다
만약 이 자산운용사가 무리한 운용으로 회사를 부도낸다고 해도 펀드자금까지 손을 댄다면
그 회사는 운용할 자격이 사라지게 됩니다
해당 자금 운용에 있어서는 금감원에 지속적인 감시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국내 증권사는 중개업체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보유중인 기업이나 증시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특별히 걱정하실 부분은 없습니다. 주주로서 권리를 행사하거나, 주식이 사라지는 등의 우려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이 해외주식을 구매하시면 그 정보는 해외 예탁기관에 안전하게 기록 및 보호가 됩니다.
그렇기에 증권사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금융감독원 및 예탁결제원을 통하여 이관 절차가 가능합니다.
증권사는 단순히 중개인의 역할을 하는 것이니 증권사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본인의 주식보유에 관한 문제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미래에셋이 문제가 생기더라도 미국 주식은 고객 명의로 보관되기 때문에
안전하며, 투자에 지장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증권사는 고객의 투자 자산(주식, ETF 등)을 회사의 자산과 분리하여 관리하도록 법적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고객이 보유한 미국 주식은 미국의 예탁기관(예: DTCC) 또는 국내 예탁기관(예: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관리됩니다.
따라서 미래에셋이 파산하더라도 고객의 미국 주식은 안전하게 보존되며, 다른 증권사로 계좌를 이전하여 계속 거래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회사는 주식이나 ETF 등 상품의 중개역할을 할 뿐이고 실제 증권을 직접 보관하는 것이 아닙니다. 때문에 투자자가 매수한 주식, 채권 등의 증권은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증권사가 망하더라도 자신의 투자 증권엔 문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