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를 키우는 습관은 뭐고 어떤 습관에 당뇨 예방에 좋을까요?

요즘 젊은 사람들도 당뇨에 많이 걸리고 있다고 하더군요. 제로 음료가 인기를 얻고 마셔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당뇨에 걸릴 위험이 크다고 말을 많이 하는데 그렇다면 당뇨를 키우는 습관은 뭐고 어떤 습관에 당뇨 예방에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당뇨 위험을 높이는 습관은 당류와 정제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 잦은 야식과 과식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 수면 부족과 만성 스트레스 등으로 혈당 변동과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키는 것입니다.

    반대로 예방에는 채소 통곡물 단백질 중심의 식사로 당 흡수를 완만하게 하고 식사 후 10~20분 걷기 같은 규칙적 활동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체중을 적정 범위로 관리하고 수면을 6~7시간 이상 확보하면 호르몬 균형과 혈당 조절에 유리합니다

    특히, 제로 음료는 당은 없지만 단맛 선호를 높일 수 있어 물과 함께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력이나 위험요인이 있다면 정기적인 혈당 검사를 통해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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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젊은 당뇨 환자가 급증하는 배경에는 한국인의 유전적인 특성과 현대적인 생활 습과 부조화가 깊게 자리 잡고 있답니다. 한국인은 서구인에 비해 췌장의 크기는 상대적으로 작고 인슐린 분비 능력이 약 30% 정도 낮아서, 서구 기준으로는 비만이 아니더라도 혈당 조절에 약한 한국형 마른 당뇨 위험이 상당히 큽니다.

    [당뇨를 키우는 습관]

    당뇨를 키우는 치명적인 습관은 정제 탄수화물과 액상과당 위주 식단, 그리고 식사 직후 정적인 자세를 유지를 하는 것입니다. 제로 음료는 칼로리는 낮지만, 강한 단맛이 뇌를 자극해서 인슐린 저항성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교란해서 장기적으로 대사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만성적인 수면 부족, 고강도 스트레스는 혈당을 높이는 코티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서 췌장을 끊임없이 피로하게 만든답니다.

    [당뇨를 예방하는 습관]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1)식사 순서를 재구성하고, 2)하체 근육 강화가 정말 중요합니다. 식사시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를 먼저 챙겨주시어, 이어서 단백질/지방, 마지막에 복합탄수화물 순으로 섭취를 해주시면 혈당이 빠르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을 어느정도 억제할 수 있답니다. 인체의 포도당 소모량 중에 70% 이상이 하체 근육에서 이뤄지므로, 주 3회 이상 스쿼트, 스텝퍼, 런지, 카프레이즈, 계단 오르기, 싸이클같은 운동은 인슐린 효율을 올려줍니다.

    하루 7~8시간의 규칙적인 숙면으로 호르몬 균형을 맞추고, 가공식품보다 원물 위주 식단을 구성해서 췌장에 휴식을 주는 생활 리듬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당뇨 예방은 설탕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나, 몸의 대사 시스템을 이해하고 근육이라는 당분 저상소를 넓히는 투자에서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 요약: 당뇨는 당장 증상이 없더라도 이런 생활 습관의 교정이 젊은 시절 건강 자산을 지켜줄 수 있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