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는 석차가 없던데 어떻게 실력을 알까요?
제가 학교다닐때와는 다르게 요즘 초등학교는 석차의 개념이 없는데요. 그러다 보니 공부수준이 어느정도인지 파악하는게 불가능한데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인이 일을할때 등수가있어서 일을잘하고못하는지 구분못하는게아니듯이
아이도 석차가없어도태도나생활만봐도알수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학습태도나 아이가 학습하는정도의 이해력을 보시면 좋을수있을것이며
아이가 어느정도 학습을 하는지 진도에 맞추는지 이해하는지를 파악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학년부터 단원평가를 하는데요. 이는 교과서 안의 내용을 잘 이해하는 지 정도로 참고할 정도입니다. 여기서 점수가 많이 낮으면 집중학습이 필요합니다. 전국적으로 치루어지는 hme나 성대경시 등의 시험을 보는 것도 실력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석차는 나와 있지 않지만
단원이나 평가항목별로 매우잘함/잘함/보통/노력요함
도달/미도달
이런 형태로 나와 있습니다.
또한 담임교사의 종합평가도 적혀 있습니다.
통지표의 그런 척도를 통해 아이가 학습, 성장발달이 어느정도에 도달했는지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즘중학교 까지 석차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도한 경쟁심을 불러일으킨다고 해서 등수가 나오지 않는 것인데요.
단원평가나 학교에서 보는 시험 등 그래도 평균 점수는 알 수 있기 때문에 그 점수로 아이의 상황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혹은 문제집을 푼다 면은 아이가 잘 푸는지 스스로 어디까지 풀 수 있는지 부모님이 주기적으로 확인을 하면서 무조건 학원에 의지 하기 보다는 아이의 교육을 부모님도 같이 신경 쓴다는 생각으로 하시는 것이 아이의 교육에 조금 더 발전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교육청에서 과목별로 정해진 성취기준에 따라 학교에서는 과목별 수행평가를 실시해 학교별로 평가단계로 정해서 3단계(잘함, 보통,노력요함)나 4단계(매우잘함, 잘함, 보통,노력요함)로 나눠져 방학전에 통지표를 가정에 발송합니다. 가정에서는 단계별로 부족한 부분을 방학때 보충하는경우가 많구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석차가 없다면 성적표의 잘함, 보통, 노력요함으로 보시면 공부의 수준을 아실 수 있습니다.
잘함은 우수하게 잘하고 있음을 의미 합니다.
보통은 할 수 있음 즉, 성적이 우수하게 잘하진 않지만 부족하게 못하진 않은 경우를 의미합니다.
마지막 노력요함은 많이 부족하다 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예전에는 상대평가를 중요시여겼지만, 요즈음엔 절대 평가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부모가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서 어느 정도는 아이의 수준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수준을 비교하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가 수업 내용을 잘 따라가는지, 뒤쳐지는지 관심을 두고 지켜 보시면 우리 아이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이 되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학년을 마칠때마다 상을 받는 것을 비교하여 판단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대부분의 학업상은 반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주는 것이 보통으로 아이가 학업상을 받는 등의 상황이라면 우수한
성적이라고 판단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성적에 석차가 없어서 실력이 궁금하실 경우에는 초등 수학 레벨테스트, 초등 영어 레벨테스트
검색하셔서 확인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