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국수를 좋아해서 아내가 자주해주는편인데요
면을 끓일때보니 팔팔 끓을때 꼭 찬물을 몇번가량 넣어서 다시 끓여주더라구요.
기껏 끓인면에 찬물을 넣는게 좀 이상해보이던데
왜 그렇게 면을 끓이는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제가 요리에 문외한이라서 더욱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