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분위기 때문에 육아휴직을 마음대로 못써서 고민인데요.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육아휴직 얘기를 꺼내고 회사에서 마음편히 휴직을 쓰게 해줄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못쓰게하면 노동부 신고하면 되지만 상당히 불편하고 껄끄러워지겠죠.
사정을 잘 설명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려보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육아 휴직제도를 사용하지 못하는 분위기인데 자연스럽게 쓸 방법이 있을 까 의문입니다. 사측에 이야기 하고 꼭 써야겠다고 주장하는 수 밖에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육아휴직 제도가 있다면 눈치 보실것 없이 당당하게 쓰시기 바랍니다.
그런걸 왜 눈치를 보시나요?
지금 나라에서는 출산율 증가를 위해서 얼ㅇ사나 고심하고 있는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