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 남자아이 관련 질문이있습니다
36개월 되는 남자아이도 키우는중인데
소아과에서는 크게 상처나 이런게 없다고 하는데
밤에 자려고 누우면 고추주변이 가렵다고 만지거나 가렵다고 해서 보습을 잘 해주면 안만지네요,
이 시기엔 그럴 시기인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36개월 이면 만 3세 에 접어드는 시기 입니다.
이 시기에 아이들은 소중이를 만지는 것이 발달과정 상 흔히 있는 일 입니다.
우선 아이가 소중이가 가렵다 라고 만지는 이유는 아마도 귀두표피염이 의심 되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나 아직 기저귀를 떼지 않았고, 남자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한 번쯤은 경험 할 수 있습니다.
귀두표피염은 소중이 부분을 잘 관리해 주지 않으면 생기기 쉬운 염증 입니다.
귀두표피염은 귀두와 귀두를 감싸고 있는 표피 사이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하여 염증이 생기는 염증성
질환 입니다.
전반적으로 빨갛게 부풀어 있고, 표피 끝으로 갈수록 더 빨갛게 붓는 모습을 보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고름까지 생기기 쉬우니 평소 관리와 초기 치료가 중요 하겠습니다.
깨끗이 씻어주어 위생 상태를 잘 해주어야 하겠구요,
수면부족 및 활동성이 많아서 피곤한 경우에도 귀두표피염이 발생 할 수 있으니 신경을 잘 써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생청결 및 충분한 보습을 하면 개선되어 질 수 있으나,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한다면 소아과의 내원하여 아이의
상태를 비치고 의사의 소견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및 처치. 처방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36개월 남자 아이가 생식기가 가렵다고 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36개월 남아가 잠자리에서 성기 주변을 만지거나 가렵다고 표현하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발달 과정 중 하나입니다. 특별한 상처나 이상이 없다면 대체로 피부 건조나 습관적 행동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보습제를 발라주었을 때 증상이 완화된다면 피부 건조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이 시기 아이들은 신체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며 자연스럽게 특정 부위를 만지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부모는 과도하게 제지하기보다는 청결과 보습을 유지하고, 불편함이 지속되거나 발진·붓기 같은 증상이 동반될 경우 소아과 진료를 다시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36개월 전후 남아에게서 수면 전 성기 주변 가려움은 비교적 흔히 관찰되는 현상입니다
기저귀 사용 땀 건조로 인한 피부 자극이나 일시적 민감 반응이 원인인 경우가 많으며 보습 후 증상이 줄면 큰 문제는 아닙니다
가려움이 지속되거나 발적 진물 통증이 동반되면 피부 가능성이 있 소야과 또는 소아피부과 재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