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여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요새 너무 무기력해요. 맨날 학원 갔다가 집 오는게 반복되는게 의미가 없게 느껴져요. 폰도 재미가 없고 무기력함 때문에 하고 있던 다이어트도 놓아버렸어요. 이런 기분이 이상해고 나빠서 최대한 밖에서 놀고 애들이랑 통화하고 그러는데 더 심해진 것 같아요. 너무 무기력한데 도와주세요..
학원 가기 전에 집이나 버스에서 시간을 내서 조금씩 읽어보는 거예요. 그렇게 조금씩 읽다보면 책 속의 인물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쉬는시간인데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질 때마다 책으로 시선을 돌려서 집중하다가 학원 갈 시간이 되면 학원에 다시 집중을 하는거죠. 그러다가 책 한 권 다 읽으면 엄청 뿌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