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질문자님처럼 음식 자체를 잘 가리는 편이 아니시라면, 다이어트에서 포인트가 칼로리 총량, 포만감의 지속성이 되겠습니다. 두 선택지 모두 단기적으로는 가능하나, 장기 유지력에서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답니다.
[삼겹살]
600g은 지방 비중이 높다보니 칼로리는 2,000kcal에 가까워진답니다. 포만감은 제대로 오지만, 지방이 많아, 카니보어 식단일 경우 무난하지만, 일반식에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체질에서는 일반식을 하면서 고칼로리, 고지방식을 하면 체지방 축적을 쉽게 유도할 수 있습니다.
[샐러드]
샐러드 1,500g은 부피만 크고, 칼로리는 낮아 식후 포만감이 오래가지만, 단백질/지방이 부족하면 식욕 호르몬(렙틴, 그렐린) 밸런스가 깨져버려 식욕 반등(폭식)이 오게 됩니다. 장기적으로는 근손실과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게 됩니다.
[해결 대안]
최적의 해법은 두 극단에 결정하기보다 중간 지점 단백질, 적당한 지방, 섬유질을 조합하는 것입니다. 예시로 닭가슴살이나 돼지고기 앞다리살처럼 지방이 너무 높지 않은 단백질 300~400g에 샐러드 500g, 올리브오일 30g정도 더해 부피, 칼로리, 만족감까지 모두 챙겨가는 구조가 유지력이 좋답니다.
>>> 따라서 삼겹살 600g보다 약간 단백질, 적당한 지방이 포함된 샐러드 구성이 체중 감량 흐름을 더 안정적으로 만들며, 폭식의 리스크를 줄여줄 수 있어서, 장기적인 지속이 가능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