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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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최근에 동물병원에서 발톱관리 맡기신 경우 자르다가 소량의 출혈이 있는 경우 지혈처치를 했던 흔적으로 보입니다.
당황하셨을텐데 그 병원에서 처치를 잘 한 것입니다.
강아지들이 발톱 자르는 것을 싫어하다보니 발톱관리 중 이렇게 소량 출혈나는 것은 다반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발톱을 자르는 과정에서 출혈이 발생하여 지혈제로 지혈한 상태입니다. 흔하게 일어나는 현상으로 일반적으로 문제로 여기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
발톱에 상처가 생긴 이력이 있어서 염증이 생겼거나, 피부염의 징후일 수 있으니 자세한 것은 진료 후 확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