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에 상처치료 연고는 언제 출시 되었나요?
문득 상처치료 연고를 사용하다 보니 궁금해지네요. 이런 유용한 상처치료 연고는 언제 처음 우리나라에 최초로 출시 되고 어디서 출시를 해서 국민들에 상처를 치료해주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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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국내 최초 바르는 치료제인 마데카솔이 1970년 출시되었는데 국내 시장에 처음 나온 마데카솔은 동국제약이 아니라 프랑스 제약사 라로슈 나바론에서 수입한 완제품이었고, 1977년 동국제약은 라로슈나바론으로부터 제조허가를 받아 직접 마데카솔 연고를 생산하게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전문 상처 치료제는 1980년 동화약품은 덴마크 레오파마가 만든 '후시x'을 들여와 처음 국내에 선보였다고 합니다. 당시 "딱지 위에 그냥 발라도 딱지를 떼어내고 발랐을 때와 똑같은 효과를 나타낸다"는 광고 문구로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970년 출시된 마데카솔이 최초의 상처치료 연고입니다. 후시딘은 그 이후에 나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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