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스트레스가 많은지 정년까지 못버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차라리 먼저 자존심 있게 나오는게 모양새가 좋을수 있다며 넌지시 말하는데..그러면서 컴퓨터 조립? 관련 사업을 하고싶다는데 마음이 착잡하더라구요. 뭔가 새롭게 한다는건 불안감도 있잖아요? 응원해야할지 말려야할지 고민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