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스트레스가 많은지 정년까지 못버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차라리 먼저 자존심 있게 나오는게 모양새가 좋을수 있다며 넌지시 말하는데..그러면서 컴퓨터 조립? 관련 사업을 하고싶다는데 마음이 착잡하더라구요. 뭔가 새롭게 한다는건 불안감도 있잖아요? 응원해야할지 말려야할지 고민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컴퓨터 조립 사업에 관해 이전부터 준비를 하고 있었다면 응원해 줄 일이지만 퇴사가 우선이고 이거저거 보다가 이거나 할까 하는 생각이라면 말리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퇴직을하고 뭔가를 할려고하면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무작정 하고싶다고해서 되는것도 아니고 요즘 모바일이 대세라 그쪽 관련해서 잘 알아봐야할듯합니다 만약 저라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완벽히 준비를 해서 결정하라고할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일그만두고 사업한다는건 말리세요. 버틸수있을때까지 해보고나서 짤리면 그때 사업보다 일먼저 배우고 사업을하라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한가한곰돌이23입니다.
저는 한표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끝가지 버텨봐야 마음만 상하고 어짜피 나가게 되더라구요. 그럴바에 당당하게 나가되 사업은 하지마시고 급여 좀 작더라도 편한 직장으로 옮기시는걸 권장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담한파랑새117입니다.
얼마나 준비된 상태인지 모르겠네요.
근데 어차피 다 힘들어요.. 그렇다면 직장에서 힘든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월급이 안나와서 그만두는것도 아니고...
안녕하세요. 호두마루입니다
경제적 여유도 되고 남편분이 여태 잘하셨고
신뢰가 좋으면 응원해 주세요
아무것도 준비 안된 상태로 그냥 구상만 하신거면
말리셔야할듯하네요
안녕하세요. 하염없이그리운렌텍427입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보통 수안이 좋습니다.
타고나기도 하는데요. 그걸 잘 보시고 지원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