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년간 잘다니고있는 회사를 뒤로하고 이직을 준비중인 남편에게 내색은 않고있지만 걱정이됩니다.
독려를 해야할지 말려야할지 난감하네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가정이 있는 상황에서 10년간 다니던 직장을 이직하시려는 거면 이직하려는 이유가 있으실 거에요.
이직은 남편분에게도 새로운 도전으로,
남편분을 믿으시고 응원해 주시는 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진기한불곰268입니다.
옛날처럼 평생직장이 아니라 좋은곳으로 갈수있으면 가는거고 심적으로 힘들어서 이직하는거라도 가야죠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만약 이직이 된다면.오히려 좋은게.아닐까요. 독려해주세요. 좋지않으니까.옮기는거니깐요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이직을 준비한다면 이유가 있을 겁니다. 준비도 했을테고 자신 있으니까 이직하려고 하실겁니다. 믿고 응원, 격려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돈벌기참어렵고힘든일이네요입니다.
10년이면 아이들도 있을텐데 이직을 쉽게 결정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충분히 준비를하고 모든게 생각만큼 만족을 한다는 가정하에 이직을 하는게 낫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산뜻한박각시107입니다.
믿고 응원해주세요.. 10년이나 한직장을 다니신분이면 그만큼 성실하고 능력인정받으신 분일건데 다 생각이 있으시겠죠.. 막아도 후회할일 생기지 않을까요? 걱정은 오히려 당사자가 더 할겁니다. 화이팅 힘보테주세요.
안녕하세요. 햄찌람쥐입니다.
일단 남편의 계획이 어떤지랑 그동안 생활비 같은거 고려해보는건지 등을 이야기 해보고 정하는건 어떨까요?
이직을 무턱데고 하는게 아니면 분명 계획이 있을거라고 봐요
일단 이야기를 듣고 정하는건 어떤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