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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날렵한닥스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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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엄마를 무시 할때어찌하나요..?

32개월 여아인데 제가 말을 하면 말도 안듣고그리고 선생님이 무섭다고 해서.. 어린이집을 옮길려고 했고 그리고 제가 말을 하는데 아무말 못하고 그냥 있더라고요..

이럴때는 어찌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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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32개월 이면 어느 정도의 말귀를 알아먹는 시기 이므로

    적절한 훈육을 해주셔야 함이 필요로 합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말이 있듯

    지금 이 시기에 옳고.그름과 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되는것, 허용되는것과 허용되지 않는 것,

    인성, 기본생활습관.예절교육 등의 교육 및 지도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적절한 훈육은 단호함과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선생님이 단순히 무섭다 라고 해서 원을 옮기는 것보다는 정확한 원인과 그 이유를 아는 것이 먼저 입니다.

    즉, 환경적 원인의 배경을 알아보세요.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는 것,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아이의 감정을

    잘 다독여 주어야 함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 32개월 아이가 말을 듣지 않고 무시할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한가봅니다.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인정하고 어린이집 상황을 점검합니다.

    아이와의 소통 방식을 조절하고

    필요하다면 전문가 상담도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32개월이라면 아이가 부모의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서 훈육의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훈육의 경우 만3세 이후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2개월 아이라면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엄마 말에 반항하는 시기가 올수 있습니다. 엄마를 무시한다기보다는 발달 과정에서 자율성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떈 화내거나 강압적으로 하기보단 차분히 짧고 명확하게 말하기, 잘했을땐 바로 칭찬하기, 선택권을 일부 주기가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32개월은 아직 자율성이 강하게 나타나는 시기라서, 엄마 말을 일부러 무시하거나 반응하지 않는 행동이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혼내기보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유도하면서 일관된 훈육을 하되, 무례한 행동은 단호하게 지도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린이집 문제는 아이가 두려움을 느끼는 이유를 먼저 충분히 들어주고, 교사와 상호작용에서 불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상담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어서 스스로 결정하게 하고 반응할 기회를 주면 무시하는 태도가 줄어들 수 있어요. 꾸준한 애정 표현과 안정감을 주는 환경이 아이의 불안과 반항적 태도를 완화하는 방법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