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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혹한 쇠똥구리
고혹한 쇠똥구리23.04.08

돌고래와 박쥐중 초음파가 높은 동물은 어떤동물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돌고래와 박쥐는 초음파로 소통하며 매우 초음파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이두동물중 초음파가 더늪은 동물은 어떤동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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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형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실제로 돌고래와 박쥐는 초음파를 사용하여 소통하는 동물 중에서 잘 알려진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 중 어떤 동물이 더 높은 주파수의 초음파를 사용하는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초음파 주파수의 최고 기록은 돌고래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물 속에서 살면서 물 위로 나오는 숨을 쉴 때, 돌고래는 초음파를 사용하여 주변 환경과 다른 돌고래와 소통합니다. 이러한 초음파는 대부분 100 kHz 이하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지만, 일부 종류의 돌고래는 200 kHz 이상의 높은 주파수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한편, 박쥐는 먹이를 찾을 때 초음파를 사용합니다. 박쥐의 초음파는 대개 20 kHz에서 100 kHz 사이의 주파수를 가지며, 이는 돌고래의 초음파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낮은 주파수입니다.

    따라서, 돌고래가 더 높은 주파수의 초음파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돌고래와 박쥐 모두 초음파를 사용하여 음파를 발생시켜 소리의 반사로 주변 환경을 인식합니다.

    돌고래는 물 속에서 사는 동물로서, 먹이를 찾거나 상대 동물과 소통하기 위해 초음파를 사용합니다. 돌고래는 주로 100kHz 이상의 고주파 음파를 발생시키며, 이는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최대 주파수인 약 20kHz를 훨씬 초과합니다.

    반면, 박쥐는 공중에서 날아다니며 먹이를 찾거나, 상대 동물과 소통하기 위해 초음파를 사용합니다. 박쥐는 주로 20kHz에서 200kHz까지의 주파수를 사용하며, 이는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주파수 범위를 훨씬 초과합니다.

    따라서, 돌고래와 박쥐 모두 초음파가 높은 동물이며, 이러한 능력을 이용하여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생존에 유리한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두 동물을 비교하면 돌고래가 사용하는 초음파의 진동수가 더 높습니다.

    박쥐는 120,000Hz, 돌고래는 150,000Hz의 초음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돌고래와 박쥐는 초음파로 소통하며, 매우 높은 주파수의 초음파를 발생시킵니다. 그 중에서도 박쥐는 가장 높은 주파수인 200kHz 이상의 초음파를 발생시킵니다. 돌고래는 150kHz 이하의 주파수를 발생시키는데, 이는 대부분의 동물들이 감지할 수 있는 초음파 범위보다도 낮습니다. 따라서, 초음파가 더 높은 동물은 박쥐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준엽 과학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돌고래와 박쥐는 초음파를 사용하여 소통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높은 주파수의 초음파를 사용하는 동물은 박쥐입니다. 일부 박쥐는 200 kHz 이상의 높은 주파수 초음파를 발생시켜 사용합니다.

    하지만, 초음파가 높은 동물 중 가장 높은 주파수를 사용하는 것은 박쥐뿐만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쥐속 동물 중 하늘다람쥐와 비단털다람쥐도 100 kHz 이상의 초음파를 발생시키며 사용합니다. 또한, 일부 새들은 초음파를 사용하여 소통하며, 중앙아메리카의 강아지목도리새는 8000 Hz에서 10000 Hz의 주파수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동물들이 사용하는 초음파의 주파수는 종류에 따라 다르며, 박쥐가 가장 높은 주파수의 초음파를 사용하는 동물 중 하나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박쥐가 초음파가 높은 동물입니다. 박쥐는 초음파를 사용하여 주변 환경을 탐색하고 먹이를 찾습니다. 박쥐의 초음파 주파수는 일반적으로 20 kHz에서 200 kHz 이상까지 가변적으로 범위가 넓습니다. 이는 사람의 청각 범위를 훨씬 넘어서는 높은 주파수입니다.


    반면 돌고래는 소리를 사용하여 주변 환경을 인식하지만, 돌고래의 소리는 주로 저음파에서 중저음파에 해당하는 주파수 범위를 가지며, 대부분의 돌고래의 소리는 사람의 청각 범위인 20 Hz에서 20 kHz 사이에 위치합니다. 따라서, 박쥐가 돌고래보다 더 높은 주파수의 초음파를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돌고래와 박쥐는 초음파를 사용하여 소통하는 동물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종류입니다.

    두 동물의 초음파 주파수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돌고래: 대부분의 돌고래 종은 20kHz에서 150kHz 사이의 초음파를 사용합니다. 일부 돌고래는 200kHz를 넘는 초음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박쥐: 대부분의 박쥐 종은 20kHz에서 200kHz 이상의 초음파를 사용합니다. 일부 종은 200kHz를 넘는 초음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파수가 더 높은 동물은 박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주파수 범위는 종에 따라 다르며, 또한 개인 동물의 크기, 나이 등에 따라 다를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돌고래는 150~15만 Hz까지, 박쥐는 1,000~12만 Hz까지, 생쥐는 2,300~9만 2,000 Hz까지, 말은 55~3만 3,500 Hz까지, 고양이는 60~6만 5천 Hz까지, 개는 15~5만 Hz까지 들을 수 있다. 빛이나 전파는 물속에서도 잘 전달되기 때문에 돌고래는 높은 주파수의 초음파를 사용하여 물속에서 먹이를 잡거나 장애물을 자유자재로 피해다닌다. 실험에 의하면 돌고래는 290 m 앞의 먹이를 찾을 수 있고, 쥐돌고래는 지름 0.5 mm의 금속선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박쥐는 먹이를 찾기 위하여 짧고 매우 높은 소리를 내는데 이 소리가 먹이에 부딪쳐서 반사하여 오면 민감한 귀를 이용하여 그 먹이가 어떤 종류이고 또 어디에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아낸다. 박쥐는 11,000 초에 해당하는 짧은 음파를 매초 10~20 번 정도 쏘면서 먹이에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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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설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비슷한 주파수를 사용 해요 이들은 먹이를 사냥하는데 15~200 kHz 사이의 같은 주파대를 사용하고 물속에서 음파의 진행 속도가 공기 중에 비해 5배나 빨라요


  •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대 파장(주파수)이 20,000정도이며, 이를 넘어선 파장을 "초음파"라고 합니다..


    즉.. 인간은 2만 Hz를 넘어선 소리는 들을 수가 없습니다..



    통상 돌고래들이 주파수는 100,000~250,000 Hz 정도 이고..


    박쥐들의 주파수는 40,000~120,000 Hz 정도 입니다..


    즉.. 초음파의 주파수를 비교한다면 돌고래의 주파수가 더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병윤 과학전문가입니다.

    박쥐는 100kHz 정도의 초음파를 사용합니다. 이 초음파의 파장은 3.4mm디며 박쥐는 이 초음파로 대략 5mm 내외의 장애물과 먹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돌고래는 150kHz 정도의 초음파를 사용합니다. 이 초음파의 파장은 10cm 입니다.

    박쥐의 초음파가 더 작은 먹이를 인식할 수 있어 더 디테일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