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 상사가 분명히 이 일을 자기 일인데 그냥 나보고 하라네요 저도 다른일을 하고 있는데 이 일을 같이 하면 부담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상사라는 범위가 애매합니다
선배인지 아니면 조직의 대리 ,과장 , 부장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업무가 분장되어 있으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본인의 업무 일정을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일단 상사의 지니까 받긴 해야 합니다.
대신 스케줄 조절을 이야기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과, 새로운 일이 들어올때의 스케줄 변경에 대해서도
지시를 같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한두번은 제가 해주고 자꾸 시키면 저는 바로 예기하는 스타일이에요 한번예기하면 더이상 안시키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이하함용입니다.
답답하시겠습니다..저라도 당혹스러울것 같은데요..
그 일을 할 수 없는 본인의 업무스케줄을 얘기하면 어떨까요?
몇번 얘기하시고 도저히 말귀를 못알아 듣거나 악의적인 의도가 보인다면 대놓고 얘기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