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침에야채와괴일과단백질로식사?

아침식사로야채와괴일단백질로구성된식사를해오고있는데

요새로소화가잘안되는듯합니다

어지럽기까지도하는데요

밥을함께먹어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현재 질문자님 식단을 보면, 섬유질, 단백질 위주 구성은 혈당 안정화에는 좋지만, 현재 겪고 계신 소화불량과 어지러움은 어느정도 식사방법 개선이 필요합니다. 생채소와 과일에 풍부한 불용성 섬유질은 위장의 소화 효소가 충분하지 않거나 장 기능이 예민하신 상황에서는 위장에 부담을 주어서 가스나 속이 부대낌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아침에는 수면중에 소모된 간 글리코겐을 보충해야하는 시점이며, 오전에 활동량이 많으시거나, 집중력이 필요한 시간대시면 적절한 복합 탄수화물 공급이 이뤄지지 않을 때 뇌와 신체로 가는 포도당이 부족해져서 일시적인 저혈당이나 에너지 결핍에 의한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 같은 경우에는 밥을 식단에 포함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밥은 위장이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탄수화물이며, 따뜻한 상태로 드시게 되면 소화관 온도를 높여서 효소 활동을 촉진하고, 전반적인 소화력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 백미나 충분히 불린 잡곡밥은 에너지를 천천히 지속적으로 공급해서 오전 시간의 집중력을 높이고, 신체 대사 리듬을 안정시키는 기반이 되겠습니다.

    채소는 가급적이면 익힌 나물이나 국 형태로 섭취 비중을 조절해보시고, 따뜻한 성질의 복합탄수화물을 곁들여서 위장 건강, 에너지 효율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익은 바나나, 찐 고구마, 통곡물빵 같은 메뉴같은 다른 차선책도 있으니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건강한 아침식사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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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기림 영양사입니다.

    탄수화물 제한으로 전환 시 두통·피로·집중력 저하·어지러움·메스꺼움 등 ‘키토플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어느정도의 탄수화물을 드셔야 근육생성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