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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쭉한뿔영양91
홀쭉한뿔영양9122.12.30

장난이 심한 아이를 어떻게 얘기해야 하나요?

중학교1학년 남자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어릴때부터 또래보다 많이 작아서 운동을 시켰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근데 오늘 선생님으로부터 호출이 있어서 가보니 장난이 너무 심하다고 하네요 자기보다 덩치가 다큰데 친구들을 때리고 분무기로 물을 뿌리는등 너무 심하게 장난을 쳐서 주위 다른 친구들이 선생님께 일러준다고 합니다. 이럴땐 어떻게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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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운동을 한 것이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기 위하여 한 것이 아니라고 하시며

    아이가 이러한 행동을 계쏙하였을 때, 용돈 등에

    제한을 주는 방법으로 교육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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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라서 한참 방황을 하는 시기일 수 있습니다. 일단 아이의 마음 상태를 들여다보시고 어떤 생각을 하며 지내는지를 파악하셔야 합니다. 깊은 대화가 오고 가게 되면 아이도 자기 마음을 부모님에게 표현할 겁니다. 고민이 무엇이고 바라는 점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파악하셔서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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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의 청소년이기에 훈육이 무의미하기에 아이와 진지한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더이상 장난을 치지 못하도록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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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중학생이면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하므로,

    타인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은 하지 않아야 된다고 지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자신은 장난일지 몰라도 당하는 상대방은 기분이 좋지않으므로,

    상대방을 괴롭히는 행동은 자제 시켜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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