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동업사기 당하고
많은 질문을 했어요 많은 도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동업자 a는 밤에 b는 낮에 일했어요
주말은 하루씩 번갈아 일했고요
a는 b에게
창업을 할테니 알바 13,000원 이상 시급 주겠다해서 시작했어요
a가 돈이 부족하여 제가 자금을 투자및대여햐줬는데요
7:3수익분배다 하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정산이 안되었어요 6개월째예요
근로계약서도 당연히 없지만
제가 일했다는 얼마 팔았다라는 보고같은 톡이 있어요
근로자로 인정이 될까요
a가 낮에 공익근무원이라서 업무적 상의를
톡으로 했고 제가 장사 경험이 있어서
보완할 점 수정할 점등을 톡으로 알렸어요
오히려 제가 지휘 감독을 한거이여셔
a가 저한테 임금 요청을 할 수 있나요
사업자 명의가 a이고 사업용통장을 본인만 관리하고 저는 지출이나 잔고도 모르는 상황이예요
도와주세요 ㅠㅠ
임금청구를 하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