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D는 햇빛에 노출될 때 피부에서 합성되는데, 자외선 차단제 사용으로 인해 비타민 D의 합성이 어느 정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당한 햇빛 노출(예를 들어, 하루 10-15분 정도 얼굴과 팔에 햇빛을 받는 것)은 비타민 D 합성에 도움이 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면서도 비타민 D를 충분히 합성하기 위해서는, 오전 또는 오후 늦게와 같이 자외선 강도가 약한 시간에 짧은 시간 동안 햇빛을 쬐는 것이 권장됩니다. 필요한 경우, 비타민 D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루 30분 정도만 햇빛을 쬐어주면 충분한 양의 비타민 D가 생성됩니다. 물론 많은 양의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 노화나 피부암 등의 발생 위험이 증가하게 되지요. 자외선 차단제를 쓰면 비타민 D의 합성은 떨어집니다. 다만 온 몸에 선크림을 바르지는 않으니 바르지 않는 곳으로 합성은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