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에는 신분제사회였다고 배운 바 있습니다.
어느 집안에서 태어났느냐에 따라 신분이 결정되는
운명이라서 한번 노비면 노비로 아니면 양인으로
살았다고 하는데,
계층별 명칭은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