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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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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은 나쁜행위가 아닌데 왜 상대에게 미안한 감정부터 드나요?

무작정 남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보다,

거절을 잘 하는 사람이 인간관계가 원만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문제는 상대의 힘, 권한 또는 거절했다는 미안함 그런것들로 인해 지은 죄도 없는데 미안함이라든지 불안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돌이켜 생각하면 거절 할수도 있는거고 내사정이 있는건데 왜 남의 눈치를보게 되는지 가끔 답답하고 괜한스트레스가 되기도 하는데요.

거절을 하는데도 나름의 스킬이 있을성 싶은데.

뭔가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경험을 가지고 얘기를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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