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무실에서 방구뀌는 상사 어떻게?
상사분이 사무실에서 방구를 뀌는데요.
처음에는 생리현상이니 못참았나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자주 그러네요.
나가서 뀌든가 참았으면 좋겠는데요.
말을 해야 할까요?
상사보다 위에 사람이 없을때만 그러니 위에분이 얘기할수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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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한가한파카144입니다.
불편하다고 한 번 쯤은 말씀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꾹 참고 있으면 속병이 생기니까요.
안녕하세요. 심심한코끼리189입니다.
방귀는 생리현상이라 심하게 말하긴 힘들고
조금 둘러서 요즘 속이 안좋으십니까? 자꾸 냄새가
나니 다들 어찌할지 모릅니다. 이런식으로 회식이나 둘이 계실때 슬쩍이야기 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한개구리263입니다.
좀 친한 상사라면 은근슬쩍 기침을 한다거나 해서 주의를 주는 방법이 생각나지만
상사인이상 그냥 참는게 여러모로 회사생활에 좋긴 할겁니다...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