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탄력근로제 관련하여 질의드립니다.
현재 저희회사에서 탄력근로제를 실시중인데 하루 20시간근무 당비비패턴으로 운영중입니다
탄력근로제 시행중 연장근로에 대한 조건을 보면
취업규칙, 서면합의 등으로 정한 일별 근로시간을 초과한 시간
특정일/주의 최대 근로시간을 초과한 시간(하루 12시간, 1주 48시간 또는 52시간)
1주 평균 근로시간이 40시간을 초과한 시간
총 세개로 되어있는데 이중에 어느것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수당이 너무 달라서 질의드립니다.
연장근로에 따른 수당을 더 좋은쪽으로 적용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최소시간대로 적용해야하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권병훈 노무사입니다.
정산기간을 평균하여 1주 40시간 초과여부를 판단해야할 것인 바,
위 내용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렵스빈다.
서면합의또는 취업규칙에 명시한 정산기간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먼저 탄력근로시간제 중 연장근로 측면에서 어떤게 가장 유리할지는 질문자님의 근무패턴, 스케줄을 살펴 봐야 판단이 가능합니다
다만 통상적인 경우라면 3번 (1주 평균 40시간 초과)의 경우가 가장 무난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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