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자리 같은데서
술잔이 비자마자 더 먹을건지 묻지도 않고
잔을 채우고는 좀 쉬면서 먹으려니
얼른 잔 안들고 뭐하냐는 식으로 얘기하는게 강요잖아요?
정색하면 분위기 흐릴거 같은데 너무 싫더라고요.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한번쯤 정색을 하시고 다시는 술을 강권하지 못하게 할 것이냐?
좋은게 좋은 거니 대충 맞춰주면서 계속 술 권유를 받을 것이냐의 문제이죠.
어떤 것을 선택하는가는 본인의 상황과 회사의 분위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요즘은 눈치보지 마시고 당당하게 얘기하시기 바랍니다 언제까지나 피할수는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