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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생활

행복한생활

진짜 궁금한게 있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ㅉㄸ 였다는 전제로 읽어주세요.

일단 경험담이고요 중학교때 그때쯤 보면 학교에서 무리지어 다니는 여자애들 있잖아요 갑자기 저 같은 친하지도 않은데 00아 안녕!! 이러는애들 본적 있으신가요?.. 이게 무슨 의도로 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경험담이기도 했고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고요한개구리

    가장고요한개구리

    안녕하세요. 보통 학창시절에 그런 사람들 있긴 합니다. 그냥 본인의 대한 자존심, 더 나아가 자만함의 일부 결과인거 같아요.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주목해주기를 바라는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모르는 사람 보고 아는척, 인사하고 그러는 거 같네요. 보통 그런 유형들은 약간 활발하기도 하고, 그렇죠. 솔직히 그 의도가 긍정적인 느낌보다는 저는 부정적인 느낌이 강했던 거 같긴 해요

  • 제 생각만 으로 말씀드리면 살짝 꼽 주는 느낌일수도 있어요 진짜 친해지고 싶어서 그럴 확률은 많진 않죠 ㅈㄸ였다는 전제가 아니였으면 진짜 친해지고 싶어서 일수도 있지만 제가 봤을때는 놀리고 싶고 시비 걸고 싶어서 인것 같아요

  • 그냥 인사만 하는걸로는 무슨 의도로 했는지는 추측하기가 힘드네요.

    평소 말도 안섞는데 저런다면 약간 놀리는듯한 의도로 인사를 한거 같아요. 인사를 받아주는걸 놀릴려구요

  • 글쎄요 참 그런경우는 예전에도 종종 있었던 일인데 보통은 악의가 있다기보다는 그냥 자기들끼리 장난치려는 마음이 큰 법입니다 그리고 대답을 어정쩡하게 하는 반응이 재밌어서 그러는 경우도 많고말이지요 그냥 별뜻없이 툭 던지는 말에 너무 큰의미를 두지말고 껄껄 웃으면서 넘기는게 본인 마음편한 길이라고 봅니다요.

  • 제 생각에는 중학교 시절에 그런 식으로 친하지도 않은데 반갑게 인사하는 경우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말로 친해지고 싶어서 가볍게 말을 거는 경우도 있지만, 무리 속에서 분위기를 띄우거나 반응을 보려고 하는 장난일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특별한 의도 없이 그냥 습관처럼 아무 생각 없이 그렇게 행동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중요한 점은 그 행동이 상대방의 가치나 존재를 평가하는 기준은 아니라는 것이고, 당시 또래의 미성숙한 행동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입니다

  • 중학교 때 그런 경험이 있었다면 그 상황이 꽤 당황스러웠겠어요. 무리지어 다니는 친구들이 갑자기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안녕”이라고 하는 건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 보통은 자신들의 그룹에 대한 소속감을 보여주거나 친근함을 표현하려는 의도일 때가 많습니다. 가끔은 그저 분위기를 띄우거나 분위기 주도하려는 행동일 수도 있죠.

    하지만 그 행동이 질문자님께 부담스럽거나 혼란스러웠다면 충분히 이해됩니다. 학교라는 공간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과정은 복잡하고 때로는 애매모호한 신호들이 많으니까요. 이런 경험들이 쌓이다 보면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나 관계 형성에 대해 고민도 많아질 텐데, 그런 감정을 인정하면서 천천히 자신만의 편안한 관계 방식을 찾는 게 가장 좋습니다.